고객센터

전화
02-6338-1880
팩스
02-6348-1880

시스메틱은

상품과 전략에 투자하려는 투자가, 운용상품을 만들고 이를 판매하고자하는 운용자나 트레이더, 판매상품을 매개로 신규고객을 확보하고 새로운 영업채널을 발굴하려는 중개자(PB, 브로커) 이 모든 3자가 매칭되어 서로가 윈윈하는 수익모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회원가입은 크게 투자자, 트레이더, 중개자 형태로 가입할 수 있으며 중개자는 반드시 중개사(증권사, 선물사, 기타)에 재직중인 직원만 가입가능하며 트레이더는 자문사와 같은 법인, 브띠그, 개인 등 자신만의 운용전략 상품을 운용하고 있는 곳이라면 누구나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지점랩을 운용하고 있는 PB라면 PB로 가입 후 트레이더로 활동도 가능합니다. 투자자는 누구나 가입이 가능합니다.

시스메틱에서는 상품과 시장, 투자의 기간, 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상품의 포트폴리오를 과거 시뮬레이션을 통해 검증해볼 수 있으며 이 정보를 기반으로 해당 상품을 관리하고 있는 중개자(PB, 브로커) 를 통해 직접 상품가입을 상담하거나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가는 원하는 상품을 선택 후 그 상품을 관리하고 있 중개자(PB, 브로커)를 검색하여 온라인, 오프라인 상담을 통해 상품가입이 가능하며, 상품을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중개자(PB, 브로커)의 프로필을 먼저 확인후 중개자를 선택하여 관리되고 있는 상품들을 추천받으실수 있습니다.

시스메틱은

  • 01우수한 신규 운용자 발굴
  • 02상품화 지원
  • 03산학협력을 통한 상품 인큐베이팅 검증 시스템
  • 04교육 및 컨설팅
  • 05다양하고 우수한 상품 추천 시스템
  • 06중개자들의 새로운 상품 판매채널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

수수료 안내

시스메틱을 통해 유치된 자금을 통해 수익이 발생하여 운용수익을 배분하게 되는 경우 운용자나 트레이더는 일정 수수료(현재 10%)를 배분수익에서 시스메틱에 플랫폼 사용료로 지급합니다. 단 이 일정 수수료는 전체 운용개시 자금의 1%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1억의 자금으로 1천만원 수익배분발생시 (투자가) 7:3 (운용자) 배분인 경우 3백만원의 수익이 운용자의 배분수익이 됩니다. 여기서 10%인 30만원의 후취 수수료가 발생하고 이 금액은 1억의 1%인 100만원을 초과하지 못합니다.

시스메틱은 투자가와 운용자와의 일임형 자문계약이나 공동투자계약에 따른 운용수익 배분정책에 일체 관여하지 않으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적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규제관련 안내

시스메틱의 모든 계좌정보와 운용성과 정보는 비식별 정보로 개인정보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2016년 7월1일부터 정부의 빅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해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였고, 이 가이드 라인에 따르면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주민번호, 핸드폰번호, 집주소 등)가 아닌 식별이 불가능한 비식별 정보 예를 들어 홍길동(실명) = 테스트 (필명)에서 테스트가 홍길동임을 인식할 수 있는 정보(식별정보 '주민번호, 핸드폰번호 등)가 아닌 경우 사용자의 동의 없이도 공개 게시가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단 최초 동의 과정은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식별되지 않은 고객의 계좌정보(수익률, 일간손익 등) 등은 시스메틱 사이트 내에 누구든지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시스메틱은 사이트내에서 있는 모든 상품에 대해서 일체 투자권유행위를 하지 않고 있으며 플랫폼 업자로서 중개사의 PB와 투자가들을 연결해 주는 기술적 기능만을 제공하고 있을뿐임을 알려드립니다.

투자하기

투자가면 누구나 시스메틱에 가입이 가능하며 우수한 상품과 전략들을 찾아볼 수 있고 역량 있는 중개사의 PB를 파트너로 하여 여러분의 자산관리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투자가는 다양한 중개사의 PB 라운지 구독을 통해 유능한 PB를 선별할 수 있고 원할 경우 해당 PB가 보유한 상품 들을 상담받거나 가입하실수 있습니다.

상품에 가입하려는 투자가들은 시스메틱 투자가로 가입하여 원하는 상품이나 전략을 중개사의 PB를 통해 아래의 절차로 상담과 가입이 가능합니다.

상품 가입, 운용 절차:

상품에 소개되어 있는 최소 금액 이상만 가입이 가능하며 대표 운용성과와 위탁 운용된 상품과의 성과가 주문 시차나 운용 사정상 조금씩 손익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략 운용성과에 대한 성과보수 배분과 조건들은 각 대표전략을 운용하는 트레이더와 협의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전략을 펀딩하게 되면 “투자가의 수”와 “펀딩금액”이 대표전략에 표시되며 향후 운용을 위탁한 계좌도 필명으로 공개 가능합니다.

투자받기 (PB)

회원 가입시 PB 형태로 가입할 수 있으며 반드시 명함 이미지 파일을 회원가입시 같이 첨부하셔야합니다.
PB 회원은 시스메틱의 승인후에 정식 제휴 PB로 등록된후 라운지 개설이 되며 이때부터 활동이 가능해집니다.

반드시 중개사(증권사, 선물사, 기타)의 재직중인 임직원만 가입이 가능하며, 지점랩을 운용하고 있는 PB 라면 PB형태로 가입 후 트레이더로 활동도 가능합니다.

PB 라운지

시스메틱의 라운지는 중개사의 PB만을 위한 블로그로 오직 중개사(증권사/선물사 등)의 PB들만 라운지를 개설하실 수 있습니다. 라운지는 PB만의 칼럼이나 자유로운 글들을 게시할 수 있고 시장에 대한 의견이나 전망을 게시 할 수 있습니다. 투자가는 PB들의 라운지를 구독함으로서 실시간으로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PB들의 컬럼이나 견해, 소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라운지를 통해 투자가는 PB에게 온, 오프라인으로 상담을 요청할 수 있스빈다. 온라인 상담은 투자가의 신분공개없이 PB에게 온라인 상에서 질문이나 궁금한 사항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상담은 투자가 본인의 연락처와 상담가능시간대를 남겨주시면 PB가 직접 전화하거나, 투자가가 영업점에 방문하여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PB의 활동에 따라 새로운 고객 채널을 확보할 수 있으며 상담을 한 고객은 이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중개사(증권사/선물사 등)의 PB나 영업 브로커가 보유한 자문사의 운용 레코드나 전문 투자법인의 운용레코드, 개인 전업투자가들의 운용성과를 발굴하여 시스메틱을 통해 공개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외부 투자가들과 위탁 운용을 중개하거나 연결할 수 있습니다.

우수한 운용자나 트레이더를 보유한 중개사(증권사/선물사 등)의 PB는 시스메틱이라는 새로운 영업채널을 확보 하고 이를 연계하여 영업망을 확충해나갈 수 있으며 타 중개사(증권사/선물사 등)의 운용자나 트레이더를 보유한 또 다른 중개사의 PB들과 협력하여 고객의 금융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갈 수 있습니다.

투자받기 (트레이더)

트레이더는 자신만의 운용성과를 갖고 있는 법인, 금융기관, 개인 등 모두가 가입이 가능합니다.

트레이더는 현재 중개사에서 운용되고 있는 상품의 성과를 시스메틱에 업로드 함으로서 새로운 고객을 만날 수도 있으며 성공적인 비즈니스 기회도 갖게 됩니다. 상품 등록과 성과 업데이트를 통해, 전략 성과가 시스메틱 내에 통계적 데이터와 함께 표시되며 중개사의 PB와 연결할 수 있는 채널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트레이더는 상품의 성과를 공개, 비공개 여부를 선택하여 등록 및 관리할 수 있습니다. 비공개 상품은 시스메틱 상품랭킹 페이지에 노출되지 않습니다. 여러 계좌를 운용, 관리하는 자문사나 지점랩 등을 운영하고 있다면 관리하고 있는 여러개의 계좌 레코드 실적을 시스메틱에 비공개로 등록하면 자동화된 계좌분석 관리가 가능하며, 추가적 자료작성 없이 어디서든 영업 PT가 가능합니다.

투자가들의 자금을 위탁 운용하여 맡고자 한다면 계좌번호를 지운 HTS의 기간별 손익 화면에 대한 이미지 캡쳐 파일 등록을 통해 계좌손익의 실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실 인증은 본인이 직접 등록할 수도 있으며, 운용되고 있는 중개사(증권사, 선물사)의 계좌를 관리하고 있는 PB나 브로커가 대신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다른 투자가들의 자금을 위탁운용해야 한다면 반드시 시스메틱과 제휴되어 있는 중개사의 PB나 브로커에게 관리계좌를 이관하시고 3개월 이상의 실전 운용 레코드 실적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트레이더들은 크게 운용형태에 따라 자동주문(System Tradig)부문과 Hybrid Tradig, Manual Tradig 부문 총 3개 부문으로 본인의 전략성과와 운용레코드들을 시스메틱에 직접 등록 할 수 있습니다. 엑셀업로드를 통해 과거 성과를 일괄 업로드 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상품평가지수

상품은 수익이 높을수록, 위험이 낮을 수록 좋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익과 위험은 상충관계를 보이기 때문에, 수익을 위험으로 나눈 샤프 비율(Sharpe Ratio)과 같은 성과평가지수가 일반적인 상품평가지수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샤프비율이 높은 상품, 또는 전략이 무조건적으로 좋은 것일까요? 샤프비율이 높은 상품이라도 운용 도중 손실구간이 나타나, 이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매매를 중단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시스메틱에서는 KP-Ratio를 활용하여 수익과 위험뿐만이 아니라 투자 과정에서 겪게 되는 '심리적 스트레스'의 크기까지도 반영하여 상품을 평가합니다. 운용기간동안 받게 되는 심리적 스트레스는 Underwarter Equity Curve (UEC)에 기초하여 측정합니다. UEC는 운용 계좌의 평가금액이 이전의 고점을 갱신할때까지의 손실폭(Draw Down: DD) 그래프를 뜻합니다. 손실폭이 크고 그 기간이 길어지면 투자자들이 스트레스로 인하여 운용을 중도 포기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시스메틱은 이를 고려하여 각 상품의 운용성과를 평가하는 KP-Ratio, 그리고 이를 상대 점수화한 SM-Score를 사용하여 상품을 평가합니다.

KP-Ratio

상품의 수익을 손실폭(DD)의 크기와 그 기간으로 나누어 투자자가 느끼는 위험과 심리적 고통을 동시에 고려한 수익성 지표로, 시스메틱과 국민대학교 BIT 대학원이 공동으로 개발하였습니다. KP-Ratio가 크다면 손실구간에도 상품 운용을 계속하여 좋은 투자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SM-Score

시스메틱이 제공하는 전체 상품의 성과에서 개별 상품이 차지하는 상대적 성과를 운용기간과 함께 고려하여 측정하는 점수입니다. 오랫동안 운용되었고, 위험과 심리적 고통 대비 최고의 수익을 주는 상품일수록 100점에 가깝도록 KP-Ratio를 0부터 100점까지 상대적으로 평가하여 점수화한 지수입니다.

종목뉴스 빅데이터

언론사별 뉴스 키워드 데이터 약 10만개를 수집하고 자체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1년당 약 1억개의 연관 뉴스 데이터를 추출합니다. 상장주 및 연관 키워드를 추출하는 등 필터링을 거쳐 연당 약 100만개의 유효 데이터를 KOSPI, KOSDAQ 상장종목과의 연관성에 따라 보기 쉽게 이미지로 표현하였습니다.

종목뉴스 빅데이터 서비스에서는 키워드의 최신 뉴스 기사를 한눈에 검색하여 직관적으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간 설정, 상장종목의 데이터와 기사 DB의 연관도 설정도 가능하여 회원 개인의 필요에 맞는 분석자료가 제공됩니다.

본 서비스는 시스메틱의 회원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